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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의 '가족 범죄 덮어주기', 이제는 불가능

임호선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수사관의 증거인멸 처벌이 강화돼요.
  2. 가족의 범죄를 도와줘도 처벌 받아요.
  3. ‘가족 봐주기’ 특례가 적용되지 않아요.
  4. 수사 정보를 몰래 넘겨도 처벌돼요.
수사관의 '가족 범죄 덮어주기', 이제는 불가능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한 사건을 계기로, 수사기관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가족의 범죄 증거를 없애주는 걸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수사의 공정성과 국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범죄 피해자가 되면 뭐가 달라지나요?

사건을 수사하는 사람이 범인과 가족이라는 이유로 사건을 덮거나 증거를 조작할 수 없게 돼요. 덕분에 공정한 수사를 기대할 수 있죠.

🧐 수사관들은 이제 가족 일에 관여하면 안 되나요?

일상적인 도움은 괜찮아요. 하지만 자신의 직업적 지위나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수사에 개입하고 증거를 조작하는 행위가 금지되는 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형법에 새로운 조항을 만드는 거예요. 바로 수사기관 종사자의 증거인멸죄를 신설하는 거죠. 지금까지는 수사관이 가족의 죄를 덮어주려 증거를 없애도 ‘친족 특례’라는 조항 덕분에 처벌을 피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제155조의2(수사기관 종사자의 증거인멸 등)
⑤ 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제155조제4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앞으로는 이 '가족 봐주기 찬스'가 사라집니다. 수사기관 종사자라면 가족이라도 예외 없이 처벌받게 되는 거죠.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수사관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의 아들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어요. A씨는 동료에게 부탁해 CCTV 영상을 확보하지 못하게 막았죠. 가족을 도운 행위로 인정되어 처벌을 면할 수 있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똑같은 상황에서 A씨가 수사에 개입하면, 이제는 직위를 남용한 중범죄로 취급돼요. ‘가족’이라는 방패막이 없이 법의 심판을 엄격하게 받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수사기관의 공정성이 높아지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처럼 힘 있는 사람은 빠져나간다는 인식이 개선되어 사법 시스템 전체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까지 법으로 과도하게 처벌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법 적용 범위가 모호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10
공포
발의07.10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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