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의 '워라밸'과 바다의 '안전'을 동시에?
조경태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선원도 배우자 출산휴가를 보장해요.
- '최소승무인원' 개념을 도입해요.
- 일정 규모 이상 선박 안전요원을 늘려요.
- 극지방 운항 선박 자격요건을 강화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거친 바다 위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는 선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선박의 안전 운항에 대한 목소리가 계속 커져 왔어요. 선원들의 권리와 해상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선원이 아닌데, 무슨 상관이죠?"
해외 직구 물품부터 각종 수출입품까지, 우리가 쓰는 물건 상당수가 배로 오가요. 선박 운항이 안전해지면 해상 사고 위험이 줄어 물류가 안정되고, 해양 오염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 "'최소승무정원'은 그냥 말장난 아닌가요?"
아니에요. 식당에 '최소 직원 수'가 정해져 있어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선박도 안전을 위한 최소 인원 기준을 명확히 한 거예요. 이젠 증서에 적힌 인원 '이상'을 태워야 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두 가지예요. 첫째, '승무정원'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최소승무정원으로 바뀌었어요. 단순히 정해진 인원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 인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 거죠.
둘째, 선원도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생겼어요.
제69조의2(배우자 출산전후휴가) 신설 선원이 배우자의 임신 및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고지하는 경우, 선박소유자는 유급으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오랜 기간 배를 타야 하는 선원들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김 선장님은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아내가 출산할 때 곁에 있어주고 싶지만, 법으로 보장된 휴가가 아니라 회사 눈치만 보고 있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박 항해사님은 당당하게 배우자 출산휴가를 신청해요. 법으로 보장된 유급 휴가라 마음 편히 아내 곁을 지키고, 다시 바다로 나갈 힘을 얻을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선원의 복지가 향상되어 직업 만족도가 높아지고, 강화된 승무 기준으로 해상 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선박 소유주 입장에서는 유급 휴가 보장과 최소 승무 인원 규정 강화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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