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노동#교통/인프라#복지/안전망

선원의 '워라밸'과 바다의 '안전'을 동시에?

조경태

조경태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선원도 배우자 출산휴가를 보장해요.
  2. '최소승무인원' 개념을 도입해요.
  3. 일정 규모 이상 선박 안전요원을 늘려요.
  4. 극지방 운항 선박 자격요건을 강화해요.
선원의 '워라밸'과 바다의 '안전'을 동시에?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거친 바다 위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는 선원들의 근로 환경 개선과 선박의 안전 운항에 대한 목소리가 계속 커져 왔어요. 선원들의 권리와 해상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선원이 아닌데, 무슨 상관이죠?"

해외 직구 물품부터 각종 수출입품까지, 우리가 쓰는 물건 상당수가 배로 오가요. 선박 운항이 안전해지면 해상 사고 위험이 줄어 물류가 안정되고, 해양 오염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 "'최소승무정원'은 그냥 말장난 아닌가요?"

아니에요. 식당에 '최소 직원 수'가 정해져 있어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선박도 안전을 위한 최소 인원 기준을 명확히 한 거예요. 이젠 증서에 적힌 인원 '이상'을 태워야 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두 가지예요. 첫째, '승무정원'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최소승무정원으로 바뀌었어요. 단순히 정해진 인원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 인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 거죠.
둘째, 선원도 배우자의 출산을 이유로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생겼어요.

제69조의2(배우자 출산전후휴가) 신설
선원이 배우자의 임신 및 출산을 이유로 휴가를 고지하는 경우, 선박소유자는 유급으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주어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오랜 기간 배를 타야 하는 선원들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김 선장님은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아내가 출산할 때 곁에 있어주고 싶지만, 법으로 보장된 휴가가 아니라 회사 눈치만 보고 있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박 항해사님은 당당하게 배우자 출산휴가를 신청해요. 법으로 보장된 유급 휴가라 마음 편히 아내 곁을 지키고, 다시 바다로 나갈 힘을 얻을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선원의 복지가 향상되어 직업 만족도가 높아지고, 강화된 승무 기준으로 해상 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선박 소유주 입장에서는 유급 휴가 보장과 최소 승무 인원 규정 강화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03
공포
발의07.03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8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