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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짝퉁' 판매, 이제 법으로 막는다

김동아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짝퉁' 판매 게시글도 불법정보가 돼요.
  2. 온라인 플랫폼에서 바로 차단할 수 있어요.
  3. 소비자와 상표권자를 보호하려는 목적이에요.
  4. 2026년 7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에요.
온라인 '짝퉁' 판매, 이제 법으로 막는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요즘 온라인 쇼핑몰이나 SNS에서 위조상품, 일명 '짝퉁'을 파는 글이 너무 많아졌어요. 소비자는 속아서 피해를 보고, 브랜드는 권리를 침해받았죠. 하지만 지금까지는 이런 판매 글을 명확히 불법이라고 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서 빠르게 막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인터넷에서 짝퉁 살 확률이 줄어드나요?"

네, 그럴 가능성이 커져요. 이 법이 시행되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쇼핑몰이나 SNS 같은 플랫폼에 짝퉁 판매 게시글을 바로 내리라고 명령할 수 있거든요. 덕분에 소비자들이 짝퉁 판매 글에 노출될 기회가 훨씬 줄어들 거예요.

🧐 "그럼 이제 안심하고 쇼핑해도 되나요?"

플랫폼이 위조상품 판매 글을 더 적극적으로 관리할 의무가 생겨서 전보다 깨끗한 쇼핑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물론 100%는 없겠지만, 적어도 플랫폼의 책임이 더 강해져서 소비자 보호에 도움이 될 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거예요. 기존에는 음란물, 명예훼손 정보 등만 불법정보로 정했는데, 여기에 위조상품 판매 정보도 포함시킨 거죠. '상표법'이나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하는 짝퉁 판매 정보를 불법으로 딱 정해서, 앞으로는 이를 유통하면 안 된다고 못 박은 거예요.

제44조의7(불법정보의 유통금지 등) ①
6의5. 「상표법」 또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금지청구의 대상이 되는 행위에 해당하는 내용의 정보 <신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인기 한정판 스니커즈를 구하려던 직장인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시세보다 약간 저렴한 스니커즈를 발견했어요. 왠지 찜찜해서 '위조상품 의심'으로 신고했지만, 판매자는 계속 물건을 팔았고 플랫폼의 조치도 늦었어요. 결국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봤다는 후기를 보게 됐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씨가 위조상품 의심 게시글을 신고하면, 법적 근거가 명확해져 플랫폼이 즉시 글을 차단하거나 삭제할 수 있어요. 방송통신위원회의 직접적인 명령도 가능해져서, 짝퉁 판매자들이 온라인에서 발 붙이기 훨씬 어려워져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위조상품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보호하여 더 공정한 온라인 상거래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플랫폼의 모니터링 책임이 과도해지거나, 판매 게시글만으로 위조상품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선의의 판매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03
공포
발의07.03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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