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신협, '슈퍼 조합장' 견제법이 나왔어요
신장식
조국혁신당
핵심 체크
- 신협 조합원의 경영진 감시 권한을 강화해요.
- 임원 해임을 청구하거나 대표 소송을 할 수 있어요.
- 조합원 100명 또는 1~3% 이상 동의가 필요해요.
- 이사가 이사장에게 정식으로 안건을 제안할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신협은 다른 농협, 수협 등과 달리 조합장의 권한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조합장의 독단적인 운영이나 권한 남용을 막고, 조합원의 권리를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가입한 신협에 문제가 생기면 뭘 할 수 있나요?"
이 법이 통과되면, 다른 조합원들과 힘을 합쳐(100명 또는 1% 이상) 문제가 있는 임원의 해임을 법원에 청구하거나, 조합에 손해를 끼친 임원을 상대로 대신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돼요.
🧐 "저는 그냥 예금만 하는데요. 상관 없지 않나요?"
상관 있어요! 조합 경영이 투명해지면 그만큼 조합이 더 튼튼해지니까요. 내 소중한 예금과 출자금이 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거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핵심은 상법의 주주 권리를 신협 조합원에게도 적용하는 거예요. 단, 주식 수 대신 '조합원 동의'라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문제가 있는 임원을 해임시키려면 원래 '주식 3%'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조합원 100명 또는 3%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됩니다.
<기존> 상법 일부 조항만 적용 <변경> 임원 해임 청구, 대표 소송 등 더 강력한 상법 조항 추가 적용 (기준: 주식 지분율 → 조합원 동의 수)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열심히 활동하는 신협 조합원 A씨. 조합장님이 좀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경영에 불만이 있어도 뾰족한 방법이 없었어요. 총회에서 의견을 내는 정도가 전부였죠. 답답해도 지켜볼 수밖에 없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씨는 뜻이 맞는 다른 조합원 100명과 함께 조합장의 위법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거나, 조합에 끼친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조합원들의 경영 참여가 활발해져 신협의 투명성과 건전성이 높아질 거예요.
🔎 우려되는 점
소송이나 해임 청구가 남발될 경우, 안정적인 조합 운영이 흔들릴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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