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행정

우리 동네 의원, 이제 '그들' 맘대로 못 정해요

임미애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지방의원 선거구, 이제 시도의회가 맘대로 못 바꿔요.
  2. 독립적인 선거구획정위원회가 큰 힘을 가져요.
  3. 선거구획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져요.
우리 동네 의원, 이제 '그들' 맘대로 못 정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축구 경기 심판이 특정 팀 유니폼을 입고 있다면 공정한 판정이 가능할까요? 지금까지 우리 동네 의원을 뽑는 선거구는 시·도의회가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어요. 중립적인 전문가들이 만든 안을 무시하는 일이 반복됐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선거구를 정하는 게 저랑 무슨 상관이죠?"

선거구 모양에 따라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수도, 떨어질 수도 있어요. 특정 정당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나누는 걸 '게리맨더링'이라고 하는데요. 이 법은 우리 동네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이런 일을 막기 위한 장치예요.

🧐 "그래서 더 좋은 점이 뭔가요?"

거대 정당 소속이 아니더라도 실력 있는 신인이나 소수 정당 후보가 당선될 기회가 늘어날 수 있어요. 우리 동네에 더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의원이 생겨, 지역 맞춤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는 거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시·도의회가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만든 안을 직접 고칠 수 없게 만드는 거예요. 딱 한 번, 명백한 하자가 있을 때만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수정 없이 바로 표결에 부쳐야 하죠. 사실상 전문가 그룹의 독립성을 보장해주는 거예요.

제24조의4(자치구·시·군의원지역구 확정) 
⑤ ...본회의는 ...선거구조례안이 포함된 조례안을 수정 없이 바로 표결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정치 신인 '나초선' 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전문가들이 나초선 씨에게 유리한 '4인 선거구' 안을 만들었지만, 시도의회 다수당이 자기 당 후보 2명을 당선시키려고 마음대로 '2인 선거구' 두 개로 쪼개버렸어요. 결국 나초선 씨는 선거에서 떨어졌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전문가들이 만든 '4인 선거구' 안을 시도의회가 손댈 수 없게 돼요. 다양한 후보가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나초선 씨 같은 새로운 인물도 당당히 당선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거대 정당의 입김에서 벗어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구를 만들 수 있어,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 건강해질 거예요.

🔎 우려되는 점

선출된 권력인 시·도의회의 권한을 지나치게 제약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비선출 위원회에 너무 많은 힘을 실어준다는 비판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01
공포
발의07.01
위원회 회부07.02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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