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만든 영양제 성분, 이제 법이 지켜줍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새로운 영양제 원료를 개발했어요.
- 전에는 정부 재량으로 공개됐어요.
- 이제 법이 정한 기준을 통과해야 해요.
- 개발사의 권리를 더 보호하게 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기업이 수년간 공들여 개발한 특별한 원료가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정부의 판단 하나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공용 원료’가 될 수 있었죠. 개발사의 재산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분쟁을 막고 개발자의 권리를 법으로 명확하게 보호해주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먹는 영양제 가격이 오를까요?"
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어요. 특정 회사가 원료를 독점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관련 제품 가격이 바로 저렴해지긴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길게 보면, 개발사의 권익 보호가 새로운 기술 투자로 이어져 더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어요.
🧐 "새롭고 신기한 영양제가 더 많이 나올까요?"
그럴 가능성이 커요. 만들면 뺏길 수 있다는 불안감이 줄어드니까요. 기업들이 안심하고 신소재 개발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할 동기가 생겨,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성 제품들을 만나볼 수도 있겠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식약처장의 ‘재량’이 아닌 ‘법적 요건’에 따라 원료를 공개하도록 바뀐 점이에요. 이제는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채워야만 개발사의 동의 없이 원료를 모두가 쓸 수 있게 됩니다.
- 6년 이상 시간이 지났고
- 50건 이상 제품으로 만들어졌고
- 2곳 이상의 회사가 같은 원료를 인정받았을 때
제15조(원료 등의 인정 등) ③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한하여…(중략)…원료 또는 성분으로 고시할 수 있다. 1. 인정을 받은 날부터 6년 이상 경과할 것 2. 품목제조신고 또는 수입신고가 50건 이상일 것 3. 둘 이상의 영업자등이 동일한 원료에 대하여 인정을 받았을 것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작은 바이오 회사가 있습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팀장님, 우리가 5년간 개발한 ‘기억력쑥쑥’ 원료가 ‘고시형’으로 풀렸대요. 이제 아무나 다 쓸 수 있다니, 우리 고생은 뭐가 되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팀장님, ‘기억력쑥쑥’ 원료가 법 덕분에 최소 6년간은 우리만 쓸 수 있대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니, 다음 신소재 개발에 집중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개발사의 권리를 법으로 보장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연구개발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새로운 원료의 독점 기간이 길어지면서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제품을 만날 기회가 늦어지고 시장 경쟁이 제한될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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