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법/행정

플랫폼 입점 사장님도 대기업과 이익공유?

송재봉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성과공유제' 적용 대상이 넓어져요.
  2. 제조업 중심에서 모든 기업 거래로!
  3. 플랫폼, 유통 분야도 포함될 수 있어요.
  4.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이 중요해져요.
플랫폼 입점 사장님도 대기업과 이익공유?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기존의 성과공유제는 주로 제조업 분야의 하청업체에만 해당됐어요. 하지만 거래 방식이 다양해진 요즘 현실과는 잘 맞지 않았죠. 이 법은 플랫폼 입점업체처럼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데, 저도 해당되나요?"

네, 가능성이 열렸어요. 이 법이 통과되면 쇼핑몰(대기업)과 함께 마케팅 비용 절감 같은 공동 목표를 세우고, 달성했을 때 그 이익을 나눌 수 있는 '성과공유' 계약을 맺을 길이 열립니다.

🧐 "이익 공유가 의무가 되는 건가요?"

아니요, 의무는 아니에요. 이 법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성과공유 계약을 맺도록 정부가 여러 정책으로 지원하고 격려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법 조항의 '용어' 하나가 바뀌는 거예요. 기존에는 성과공유 대상을 '수탁·위탁기업'이라는 좁은 관계로 한정했지만, 이걸 '거래관계에 있는'이라는 훨씬 넓은 의미의 단어로 바꿨습니다. 용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적용 범위가 크게 넓어지는 셈이죠.

제8조(상생협력 성과의 공평한 배분) ① 정부는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이 거래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또는…(중략)…지원하여 원가절감 등 합의한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계약 모델…(후략)…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작은 화장품 가게 사장님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사장님이 친환경 포장재 아이디어를 내서 플랫폼의 전체 배송비가 줄어도, 사장님에겐 아무런 이득이 없었어요. 그저 플랫폼의 비용 절감일 뿐이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플랫폼과 '성과공유' 계약을 맺을 수 있어요. "친환경 포장재 도입으로 배송비를 1억 원 아끼면, 그중 20%를 인센티브로 받는다" 같은 약속이 가능해집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제조업에 쏠려 있던 동반성장 문화가 IT, 플랫폼, 유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퍼져나가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서비스나 판매 분야에서는 공동 목표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워, 실제 이익 분배 과정에서 기업 간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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