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이제 5년 넘는 ‘전속계약’ 피할 수 있어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대기업-하청 간 불공정 계약을 막아요.
- 5년 넘는 전속거래 계약은 ‘부당 특약’이 돼요.
- 하청업체의 자유로운 판로 개척을 보장해요.
- 어기면 해당 계약 조항은 효력이 없어져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이 다른 회사와는 거래도 못 하고 성장이 막히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런 불공정한 '전속계약' 관행을 끊어내고 중소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해 법을 바꾸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뭐가 좋아지나요?
한 회사에만 5년 넘게 묶여 있지 않아도 돼요. 회사가 더 다양한 고객을 찾고 해외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생겨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 대기업 입장에서는 안 좋은 소식인가요?
기존처럼 하청업체를 장기간 독점하기는 어려워져요. 대신 기술력 있는 협력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더 건강한 파트너십을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가 생깁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명 하도급법의 부당한 특약 유형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에게 5년을 초과해 다른 곳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막는 계약을 법으로 금지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추가돼요.
제3조의4(부당한 특약의 금지) ② 4.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 이외의 사업자에게 5년을 초과하는 기간 동안 목적물등과 같거나 유사한 것의 판매 및 납품등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약정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A사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사는 B 대기업에만 10년째 부품을 납품했어요. 다른 회사와 거래하고 싶어도 '우리하고만 일해야 한다'는 계약 조항 때문에 꼼짝 못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계약 5년 차가 지나면 A사는 자유롭게 다른 자동차 회사나 해외 시장에 부품을 팔 수 있게 돼요. B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회사를 키울 기회가 열리는 거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키워 대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대기업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장기 계약의 순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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