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법/행정#과학/기술

특허 도용, 이제 ‘빨간 줄’은 없어지나요?

박은정

박은정

조국혁신당

핵심 체크

  1. 특허 침해 형사처벌 조항이 삭제돼요.
  2. 감옥 가는 대신 민사 배상으로 해결해요.
  3. 기업 간 분쟁 해결 방식이 바뀔 수 있어요.
  4.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역할이 커져요.
특허 도용, 이제 ‘빨간 줄’은 없어지나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특허 침해는 입증이 너무 어려워 형사처벌이 거의 불가능했어요. 기소율 3.9%, 실형은 0건에 가까웠죠. 대신 손해배상 제도가 강화되면서 '차라리 민사로 확실히 해결하자!'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만든 발명품을 누가 베끼면, 이제 고소 못 하나요?"

네, 형사 고소는 이제 할 수 없어요. 대신 '고의로 베꼈다'는 점을 입증해서 손해액의 몇 배를 받아내는 민사 소송에 더 집중해야 해요. 싸움의 무대가 경찰서에서 법원으로 옮겨가는 셈이죠.

🧐 "그럼 기술 훔쳐도 괜찮아지는 거 아닌가요?"

아니에요! 형사처벌만 사라질 뿐, 민사상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은 더 중요해졌어요. 고의성이 인정되면 손해액보다 훨씬 큰 금액을 물어줘야 할 수 있으니 '감옥 안 가니 괜찮다'가 절대 아니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안의 핵심은 특허법 제225조 삭제예요. 이 조항이 바로 타인의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을 때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 근거였거든요. 이 조항이 통째로 사라지는 겁니다.

제225조(침해죄) 특허권 또는 전용실시권을 침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앞으로는 특허 분쟁이 생기면 경찰서가 아니라 법원 민사 재판정에서 주로 다뤄지게 돼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A씨, 대기업이 우리 기술을 베낀 것 같아 고민이 깊습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대기업을 형사 고소해요. 하지만 검찰은 '고의성 입증이 어렵다'며 몇 년째 사건을 붙잡고 있고, A씨는 소송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며 지쳐가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씨는 곧바로 민사 소송에 집중해요. '고의적 침해'를 입증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받을 수 있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노려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불필요한 형사 고소 남발이 줄고, 민사 소송을 통해 더 빠르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가 가능해질 거예요.

🔎 우려되는 점

거대 자본을 가진 기업이 '돈으로 해결하면 그만'이라며 악의적인 침해를 시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비판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1

크레센

찬성

1시간 전

특허 관련 소송은 민사소송이 훨씬 나음.

어흥 전달까지 6일 9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