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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실수, 이제 전원 동의 없이 바로 잡는다?

박상웅

박상웅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특허 내용 수정 시, 사용자 동의가 사라져요.
  2. 대신 사용자에게 수정 사실을 알려줘야 해요.
  3. 특허권자의 권리 보호가 더 신속해져요.
  4. 특히 사용자가 많은 '표준특허'에 유리해요.
특허 실수, 이제 전원 동의 없이 바로 잡는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스마트폰 통신 기술처럼 하나의 특허를 수백, 수천 명이 쓰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특허에 사소한 오류가 발견되면, 법적으로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만 고칠 수 있었죠.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동의를 받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이 때문에 특허권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가 어려워진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스타트업 대표인데,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우리 회사가 가진 특허에 잘못된 부분이 발견됐을 때, 기술을 쓰는 모든 기업에 일일이 동의를 구할 필요 없이 바로 수정 절차에 들어갈 수 있어요. 권리 보호가 훨씬 빠르고 간편해지는 거죠.

🧐 "저는 특허 기술을 쓰고 있는데, 불안하지 않을까요?"

물론 특허권자가 마음대로 내용을 바꾸는 건 아니에요. 법원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만 수정을 허가합니다. 또 법이 바뀌면 특허권자는 수정 사실을 반드시 당신에게 알려줘야 할 의무가 생겨요. 어떤 내용이 바뀌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특허 내용을 고치는 '정정심판'을 청구할 때의 조건이 바뀝니다. 핵심은 '동의'에서 '고지'로의 변화예요. 기존에는 특허 기술 사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 없이 '정정심판을 청구했다'는 사실만 알려주면 됩니다.
기존: 특허권자는 ... 통상실시권을 갖는 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 청구할 수 있다.

개정: (동의 조항 삭제) 특허권자는 ... 청구하는 때에는 그 청구 사실을 ... 통상실시권을 갖는 자에게 알려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필수 통신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대표 '어흥이'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특허 서류에 오타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이걸 빌미로 경쟁사가 소송을 걸어왔죠. 바로잡으려면 우리 기술을 쓰는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의 동의가 필요한데, 절차가 너무 복잡해 몇 달째 발만 동동 굴렀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같은 상황에서, 어흥이 대표는 즉시 법원에 정정심판을 청구하고 100여 개 기업에는 이메일로 '수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알리기만 하면 돼요.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신속하게 권리를 지킬 수 있게 됐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특허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더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킬 수 있게 되어, 지식재산권 보호가 한층 강화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특허 내용 변경이라는 중요한 사안을 단순 통보만으로 진행하면, 해당 기술을 쓰는 사용자의 권익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특허법 일부개정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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