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이제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데이터센터도 환경정보를 공개해요.
- 특히 '물 사용 효율'이 포함돼요.
- 정보 공개 의무를 어기면 과태료를 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서비스가 늘면서 데이터센터가 급증하고 있어요. 이 데이터센터는 열을 식히기 위해 엄청난 양의 물을 쓰는데요.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지는 깜깜이였죠. 그래서 투명하게 관리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데이터센터가 물을 얼마나 쓰는지 알면 뭐가 좋은가요?"
우리가 이용하는 기업이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돼요. ESG 경영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나 소비자에게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죠.
🧐 "제가 직접 정보를 찾아봐야 하나요?"
네, 기업들이 공개한 정보는 정부 시스템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게 될 거예요. 내가 쓰는 서비스의 친환경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겠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핵심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제16조의8에 새로 들어가는 제3항이에요. 기존에는 대기업 중심이던 환경정보 공개 의무가 데이터센터까지 확대되는 거죠. 특히 '물 사용 효율'에 관한 정보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못 박았어요.
제16조의8(환경정보의 작성ㆍ공개) ③ ...데이터센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을 운영ㆍ관리하는 자는 다음 각 호의 환경정보를 작성ㆍ공개하여야 한다. 2. 물 사용 효율에 관한 사항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요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심 많은 투자자 ‘김착실’ 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김착실 씨는 A라는 IT 기업에 투자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 회사의 데이터센터가 물을 얼마나 낭비하는지 알 길이 없어 답답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김착실 씨는 A 기업이 공개한 '물 사용 효율' 지표를 보고, 다른 기업과 비교하며 현명하게 친환경 투자를 결정할 수 있게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기업들이 물 사용량을 줄이려 노력하게 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국가 전체의 물 자원 보존에 기여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데이터센터의 운영 정보가 과도하게 공개되면 기업의 영업 비밀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와, 정보 공개 준비를 위한 행정적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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