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발전소 가까우면 더 싸질 수 있을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전기요금 산정 기준이 구체화돼요.
- 발전소와의 거리를 요금에 반영해요.
- 지역별 전력 자급률도 고려 대상이에요.
- 지역 간 균형발전을 목표로 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도 지역별로 전기요금을 다르게 할 수는 있지만, 명확한 기준이 없어 불만이 많았어요. ‘왜 우리 동네에 발전소가 있는데 전기요금 혜택은 없지?’ 하는 목소리가 나온 거죠. 그래서 이번 법안은 전기요금 산정에 객관적인 기준을 만들어 이런 논란을 줄이고, 더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발전소 근처에 살면 전기요금이 싸지나요?"
그럴 수 있어요. 이 법은 발전소와의 거리, 우리 지역의 전력 자급률 등을 따져 요금을 정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려는 거예요. 따라서 발전소와 가깝고 전기를 스스로 많이 만드는 지역은 요금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요.
🧐 "수도권에 사는데, 요금이 오를 수도 있나요?"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어요. 전기를 멀리 있는 발전소에서 끌어다 쓰는 지역은 송전 비용이 더 많이 드니, 그 비용이 요금에 반영되어 지금보다 오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와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전기요금을 정하는 기준이 명확해진다는 점이에요. 기존에는 단순히 ‘송전·배전 비용’만 고려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훨씬 구체적인 기준들이 추가돼요. 앞으로 전기판매사업자는 아래 기준을 의무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송전·배전 비용 및 거리, 전력 자급률 및 분산에너지 사용률 등
이 기준들이 바로 지역별로 전기요금이 달라질 수 있는 핵심 근거가 되는 셈이죠.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수십 년째 발전소 옆에 사는 A씨와 서울에 사는 B씨가 있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발전소 때문에 소음과 환경 문제를 겪으면서도 B씨와 비슷한 전기요금을 내는 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씨는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에 사는 만큼, 송전 비용이 적게 들어 더 저렴한 전기요금을 낼 수 있게 될지도 몰라요. 반면 B씨의 요금에는 먼 거리의 송전 비용이 반영될 수 있고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별 에너지 자립을 유도해 국가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이끌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전기를 많이 쓰는 수도권이나 대도시의 요금 부담이 커져, 기업 활동이 위축되는 등 또 다른 지역 불균형을 낳을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1
오목눈이
∙
반대
8시간 전
전기도매요금 결정방법에 반영되어 있는 송배전요금을 이용해 특정지역의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나쁜 법안
어흥 전달까지 5일 22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