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보, 그림까지 음성으로 듣는 시대가 올까요?
김예지
국민의힘
핵심 체크
- 모든 후보자의 점자 공보물 제출이 의무화돼요.
- 점자 공보물의 페이지 수 제한이 사라져요.
- 공보물 속 그림도 음성으로 듣는 바코드가 생겨요.
- 음성·점자 파일이 담긴 USB 제공도 의무가 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정보 격차 때문에 누구를 뽑을지 알기 어려웠던 시각장애인 유권자들을 위해 모두가 동등한 선거 정보를 얻도록 돕기 위해 나왔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저는 시각장애인이 아닌데, 저랑 상관있나요?"
네, 선거공보물에 음성 안내 바코드가 추가돼요. 어르신이나 글 읽기가 어려운 분들도 후보자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죠.
🧐 "후보자 입장에서는 뭐가 달라지나요?"
모든 선거의 후보자는 점자형 공보물과 음성 파일 USB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해요.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에는 일부 선거에서만 의무였던 점자형 선거공보 제출이 모든 선거의 모든 후보자에게 확대돼요. 후보자가 원할 때만 내던 음성 파일 USB 제출도 의무가 되죠. 또, 공보물에 그림이나 사진 내용을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바코드를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제65조(선거공보) ④ ...점자형 선거공보를 작성·제출하여야 한다. ⑪ ...디지털 파일로 전환하여 저장한 저장매체를 제출하여야 하며...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시각장애인 유권자 세아 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지방선거 때 A 후보의 공약은 알 수 있었지만, B 후보는 점자 공보가 없어 정보를 얻지 못했어요. 누구를 뽑아야 할지 막막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모든 후보의 정보를 점자와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돼요. 사진 속 후보의 표정 설명까지 들으며 꼼꼼하게 비교하고 투표할 수 있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참정권 보장.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시각장애인 유권자의 알 권리와 선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후보자 부담. 특히 소수 정당이나 신인 후보자에게 점자 공보물과 USB 제작 비용이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1
카카오그린
∙
반대
1일 전
이건 국가가 부담하는게 맞지않을지
어흥 전달까지 4일 14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