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국도,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고?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국도 노선은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요.
- 지금은 교통량이 늘 때만 예외로 점검해요.
- 교통량이 급감할 때도 검토 가능해져요.
- 불필요한 도로를 더 빨리 정비할 수 있게 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도로도 시대에 따라 역할이 달라져요. 지금은 5년마다 한 번씩 도로 노선을 점검하는데, 그 사이 교통량이 뚝 끊겨도 손 쓸 방법이 없었죠. 이제 교통량이 줄어든 곳도 바로바로 정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다니는 길이 갑자기 없어질 수도 있나요?
그럴 가능성이 생겨요. 인구가 줄거나 새 길이 뚫려서 기존 국도를 이용하는 차가 확 줄면, 5년을 기다리지 않고도 노선 폐지 검토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 도로가 없어지면 좋은 건가요?
장단점이 있어요. 불필요한 도로 관리 비용을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죠. 하지만 다니던 길이 사라지면 일부 주민들은 불편을 겪을 수도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처럼 교통량이 '늘어날 때'만 5년 주기와 상관없이 도로 노선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었어요. 이번 개정안은 이 예외 조항에 한 가지 경우를 더 추가합니다. 바로 '인구감소' 등으로 교통량이 '줄어들 때'도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제21조의2(도로 노선 지정ㆍ변경 또는 폐지의 타당성 검토 등) ②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1. (기존) 교통량이 현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2. (신설) 교통량이 현저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작은 마을을 생각해볼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새로운 고속도로가 뚫리면서 마을을 지나던 국도는 유령도로가 됐어요. 하지만 5년 검토 주기가 안 돼서 나랏돈은 계속 이 도로 관리에 쓰이고 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교통량이 급감한 게 확인되자마자 이 국도는 노선 폐지 검토에 들어가요. 여기서 아낀 예산은 마을에 꼭 필요한 복지 시설을 짓는 데 쓰일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인구 감소 같은 사회 변화에 맞춰 불필요한 도로를 빠르게 정리하고, 관리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돼요.
🔎 우려되는 점
특정 지역의 도로가 너무 빨리 폐지될 경우, 그곳에 남은 주민들의 이동권이 침해받거나 지역 소외가 심해질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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