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요금, 이제 주유소처럼 한눈에
김태호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전기차 충전요금 표시가 의무화돼요.
- 1kWh당 요금을 명확히 알려줘야 해요.
- 충전 속도별(저속/고속) 요금도 따로 표시해요.
- 충전기 업체 정보와 비상 연락처도 함께 표시해요.
- 위반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 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전기차는 늘어나는데 충전기마다, 업체마다 요금이 제각각이라 헷갈렸죠? 얼마가 나올지 몰라 불안했던 충전 시간은 이제 끝!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전기차 충전할 때마다 요금 확인하기 번거로웠는데, 편해지나요?"
네, 이제 충전기에서 1kWh당 얼마인지, 고속/저속 충전 요금은 어떻게 다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마치 주유소 가격표처럼요. 예상치 못한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 "충전기가 고장 나면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것도 해결되나요?"
그럼요. 충전기에 설치 업체, 관리자 이름, 비상 연락처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해요.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연락해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돼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져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전기사업법 제96조의5'에 구체적인 표시 의무를 추가한 거예요. 기존에는 단순히 '충전요금을 표시해야 한다'고만 되어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아래 내용이 콕 집어 명시됩니다.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충전요금 등에 관한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는 문구가 추가되고,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를 표시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정해졌어요.
[새롭게 추가되는 표시 의무 사항] 1. 저속충전 및 고속충전 별 1kWh당 충전요금 2. 전기차충전기 설치업체명, 관리자 이름 및 비상연락처
이걸 어기면 '제108조(과태료)' 조항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전기차 3년 차 직장인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퇴근 후 아파트 주차장에서 충전을 하려는데, 지난달보다 요금이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앱을 여러 개 켜보고 나서야 요금이 올랐다는 걸 알았죠. 고장이라도 나면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야 하나 막막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충전기 화면이나 부착된 스티커만 보면 1kWh당 요금이 얼마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비상 연락처도 적혀 있으니 문제가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 해결할 수 있죠. 마음 편히 충전하고 퇴근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이용자들은 충전 사업자별 요금을 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지고, 충전 시장의 건전한 가격 경쟁을 유도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충전 사업자 입장에서는 요금 표시를 위한 시스템 개발이나 안내물 부착 등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잦은 요금 변경 시 이를 즉각 반영해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3
오목눈이
∙
반대
1일 전
어플에서 통합정보제공이 되고 있고, 시장에서 준비 중인 V2G 서비스 등 신사업에서는 변동요금제가 핵심인데 이걸 실시간으로 아날로그방식으로 고지하도록 하는 것은 신산업을 방해하는 것임
카카오그린
∙
찬성
1일 전
충전요금 확인이 너무 어려움
tnwls0855
∙
반대
1일 전
어흥 전달까지 4일 18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