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단가 잘 쳐주는 착한 기업, 정부가 팍팍 밀어준다?
이종배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원자재 가격 오르면 납품대금도 올려줘요.
- 이걸 잘 지키면 '우수기업'으로 선정돼요.
- 우수기업은 정부 사업에 지원할 때 가산점을 받아요.
-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주는 납품대금도 올려주는 '납품대금 연동제'. 취지는 좋지만 참여율이 저조했죠. 그래서 '당근'을 주기로 했어요. 이 제도를 잘 지키는 착한 기업에게 정부 사업 선정 시 가산점 같은 확실한 혜택을 줘서 참여를 유도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저는 사업 안 하는데, 무슨 상관이죠?"
중소기업이 안정되면 우리 일자리도 튼튼해져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중소기업의 충격을 줄여주니, 결국 우리 경제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죠.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거예요.
🧐 "대기업한테 강제로 돈 더 내라는 건가요?"
아니요, 강제는 아니에요. '납품대금 연동' 약속을 잘 지키는 기업에게 정부가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죠. 벌점이 아니라 상점을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상생협력법 제22조의3에 새로 들어가는 두 문장이에요.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에겐 정부 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주고, 다른 부처와 협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적으로 추가돼요. 이전에는 그저 포상하고 지원 시책을 마련한다고만 했다면, 이제는 '가산점'과 '재정 지원'이라는 확실한 혜택의 법적 근거가 생긴 거죠.
②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 사업의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주는 우대조치를 할 수 있다. ③ ...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한 중소기업 사장님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원자재 가격이 두 배나 뛰었는데 납품 단가는 그대로라니... 이러다간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겠어." 계약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손해를 보며 제품을 납품해야 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다행히 대기업과 연동 계약을 맺었지. 원자재 가격이 오르니 납품단가도 자동으로 올라서 한숨 돌렸네." 대기업도 정부 사업 가산점을 받으니 서로에게 이득이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더 건강한 대·중소기업 관계를 만들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대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져 최종 소비자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시각도 있고, 우수기업 선정 과정의 공정성 확보가 중요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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