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주유소, 이제 '눈속임'은 끝!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배에 기름 넣을 때 계량기 설치가 의무화돼요.
- 주문한 양보다 적게 주면 무거운 처벌을 받아요.
- 측정 기록을 남겨서 투명하게 관리해야 해요.
- 정부가 계량기 설치 비용을 지원할 수도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우리나라 항구의 선박 주유 신뢰도가 낮았어요. 그동안 정확한 계량 시스템이 없다 보니 연료량을 두고 다툼이 잦았고, 국제적으로도 믿음을 얻지 못했죠. 싱가포르 같은 선진 항만처럼 투명한 시스템을 만들자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선박 연료는 저랑 상관없는 얘기 아닌가요?"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항구의 신뢰도는 국가 경제와 연결돼요. 항구가 깨끗하고 정직하다는 평판이 쌓이면 더 많은 배들이 찾아오겠죠? 이는 곧 항만 산업의 경쟁력이 되고, 넓게 보면 우리나라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정량 공급 의무예요. 선박연료를 파는 회사는 앞으로 '질량유량계' 같은 정밀 측정 장비를 반드시 달아야 합니다. 측정 결과도 기록하고 보관해야 하고요. 만약 이를 어기거나 정량보다 적게 연료를 공급하면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제29조의5(벌칙)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정량에 미달되게 선박용 연료를 공급한 자 2.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않고 선박연료공급업을 한 자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해운회사 '어흥해운'의 박대리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팀장님, 부산항에서 주유했는데 또 양이 좀 모자란 것 같아요. 이러니 다들 싱가포르로 가죠. 증명할 방법도 없고 답답하네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팀장님, 이번 부산항 주유 결과 보고서입니다. 스마트 계량기로 측정된 데이터가 정확히 찍혀 나오니 정말 깔끔하네요. 이제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연료 공급 과정이 투명해져 국제 신뢰도가 높아지고, 국내 항만과 선박연료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연료공급업체들이 고가의 측정 장비를 설치해야 해서 초기 비용 부담이 생길 수 있고, 이 비용이 연료 가격에 반영될 수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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