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선수 보호, '어른들만' 정하던 규칙 바뀝니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폭력 코치는 이제 의무적으로 계약 해지돼요.
- 학교장이 안 하면 교육감이 직접 나설 수 있어요.
- 체육 정책을 정하는 회의에 학생 대표도 참여해요.
- 폭력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코치와 학생을 분리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학생 선수가 코치에게 폭력을 당해도 학교장이 지도자를 감싸면 교육청도 개입하기 어려웠어요. 이제 교육감에게 직접 문제를 해결할 칼자루를 쥐여주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서 더는 억울한 일이 없도록 만들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운동선수 자녀가 없는데, 저랑 무슨 상관이죠?"
우리 사회가 학생 인권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변화예요. 특정 분야의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은 결국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니까요.
🧐 "코치가 억울하게 잘릴 수도 있지 않나요?"
법에서는 '폭력, 성폭력 등 중대한 인권침해'로 그 대상을 명확히 하고 있어요. 물론 억울한 일이 없도록 위원회 심의 같은 객관적인 절차는 똑같이 거치게 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에는 학교장에게만 지도자 계약 해지 권한이 있었지만, 이제 교육감도 직접 명령할 수 있게 됐어요. 폭력, 성폭력 같은 중대 인권침해가 생기면 학교장은 반드시 계약을 해지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교육감이 나서는 거죠. 또, 중요한 위원회에 학생 대표가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길도 열렸습니다.
제12조(학교운동부지도자) ⑥ ...학교의 장이 계약을 해지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교육감은 ... 계약 해지를 명할 수 있으며... 제16조(학교체육진흥위원회 등) ③ ...학생 대표를 회의에 참석하게 하여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슬럼프에 빠진 고등학생 A군은 코치로부터 상습적인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습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군의 부모님이 교육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교육청은 학교에 '권고'만 할 수 있었어요. 성적을 중시한 학교장은 코치를 감쌌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신고를 받은 교육감은 직접 조사를 지시하고, 학교장에게 코치 계약 해지를 '명령'해요. 학교장은 즉시 코치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A군과 분리 조치해야 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학생 선수 인권 보호에 강력한 수단이 생겨, 지도자의 폭력 등 운동부의 오랜 악습이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요.
🔎 우려되는 점
교육감의 권한이 과도해져 학교 자율성을 해칠 수 있고, 악의적 신고로 억울한 지도자가 생길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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