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 안되는 파일은 이제 그만! 정보 격차 줄이는 법
김예지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장애인 대체도서 제작이 지연되고 있어요.
- 원인은 변환이 어려운 디지털 파일 때문이에요.
- 앞으로는 정해진 기준의 파일을 제출해야 해요.
- 장애인의 도서관 자료 접근성을 높이려는 거예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새 책이 나와도 시각장애인은 바로 읽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도서관이 출판사에서 받은 디지털 파일이 음성 변환에 적합하지 않은, 그림 파일 같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제작 시간을 줄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자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저는 장애인이 아닌데, 저와 상관있나요?"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우리 사회가 더 평등해지는 한 걸음이에요. 베스트셀러가 나왔을 때 장애인 친구나 가족도 비슷한 시기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요.
🧐 "출판사가 더 귀찮아지는 거 아닌가요?"
네, 그럴 수 있어요. 정해진 기준에 맞춰 디지털 파일을 제작해야 하니 처음에는 번거로울 수 있죠.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대체자료 제작 과정 전체가 효율적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출판사가 국립장애인도서관에 도서 자료를 제출할 때, 그냥 '디지털 파일'이 아니라 특정 기준을 갖춘 파일을 내야 한다는 점이에요. 텍스트 추출이 가능한지, 구조화가 잘 되어 있는지 같은 세부 기준이 새로 생기는 거죠.
'디지털파일'에서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디지털파일'로 문구가 바뀌어요.
제24조(국립장애인도서관의 설치 등) ③ ...도서관자료를 발행 또는 제작한 자에게 이를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디지털파일 형태로 제출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시각장애인 직장인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최신 경영 서적이 화제라 읽고 싶었지만, 오디오북이 나오기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 했어요. 파일 변환이 어려워 제작이 늦어졌기 때문이죠. 이미 유행이 다 지나고 나서야 책을 접할 수 있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도서관이 출판사로부터 변환하기 좋은 표준 파일을 바로 받아요. 덕분에 오디오북 제작 기간이 한 달 이내로 확 줄어들죠. A씨도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문화 향유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어,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새로운 기준을 맞춰야 하는 출판사, 특히 소규모 출판사에는 기술적, 비용적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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