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픈 학생들, 이제 집에서 수업받을 수 있대요
서일준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정신질환 학생도 '학업 어려움' 학생으로 인정해요.
- 의사 진단이 있으면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어요.
- 교육부나 교육청이 지원 방법을 마련해야 해요.
- 학습 공백 없이 학업을 이어갈 기회가 생겨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마음의 병으로 학교에 가기 힘든 학생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 학생들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특수교육 대상'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죠. 이 법은 그런 학생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보장해주기 위해 나왔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아이가 불안장애로 등교를 거부하는데, 해당되나요?"
네,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의에게 학습에 제약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 원격수업과 같은 대안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 "그럼 자퇴나 휴학 말고 다른 방법이 생기는 건가요?"
맞아요. 학업을 완전히 중단하지 않고도 공부를 이어갈 기회가 생기는 거죠. 아이의 치료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범위를 넓힌 거예요. 기존에는 주로 학습 부진이나 다문화 가정 학생 등이 대상이었지만, 이제 정신질환으로 학습에 제약이 있다고 의사가 인정한 학생도 포함돼요. 나라와 교육청은 이 학생들을 위해 원격수업 같은 대안 교육을 제공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됩니다.
제28조(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교육) 1의2. 정신질환이 있는 학생 중 전문의가 학습에 제약을 받는다고 인정하는 학생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사회불안장애를 겪는 고등학생 A양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양은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숨이 막혀 학교에 갈 수 없었어요.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결국 부모님은 A양의 자퇴를 심각하게 고민해야만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양은 전문의의 소견서를 받아 교육청에 제출하고,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덕분에 학업을 계속 이어가며 안정을 되찾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준비를 할 수 있게 됐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마음이 아픈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막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여 안정적으로 사회에 다시 적응할 기회를 줄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원격수업의 질 관리, 학생의 사회성 발달 지원, 그리고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6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