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안전, '소방 설계 분리' 법안이 지켜줄까?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소방 설계·감리 계약을 따로 해야 해요.
- 전문 소방 업체의 참여 기회가 늘어나요.
- 어기면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해요.
- 국민 안전과 소방 산업을 강화한대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까진 소방 설계·감리가 다른 공사에 껴서 통째로 계약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러면 전문 업체가 일하기 힘들어지고, 결국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에 새로운 법을 제안했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직접 계약할 일은 없을 텐데, 저랑 상관있나요?"
물론이죠! 내가 살고 일하는 건물의 안전 품질이 올라가요. 전문 업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소방 시설을 설계, 감독하니 더 꼼꼼하게 관리될 수 있거든요.
🧐 "건축비가 더 오르는 거 아니에요?"
단기적으로는 계약 절차가 추가돼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실 설계·감리로 인한 대형 사고를 막아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핵심은 '분리 도급' 의무예요. 기존엔 소방 '공사'만 분리 대상이었는데, 이제 '설계'와 '감리'까지 확대된 거죠. 다른 종류의 용역과 묶어서 한 번에 계약할 수 없게 명시했어요. 이걸 어기면 벌금도 내야 하고요.
제21조(소방시설공사등의 도급) ③ 소방시설설계 및 소방공사감리는 다른 업종의 용역과 분리하여 도급하여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오피스텔을 짓는 건설사 대표의 계약 현장을 살짝 엿볼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건축 설계 맡기면서 소방 설계도 같이 해주세요. 한 번에 처리하는 게 편하잖아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건축 설계 계약은 마쳤으니, 이제 소방 설계 전문 업체를 따로 찾아 계약해야겠군. 좀 번거롭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전문 소방 업체의 기술력과 책임감이 높아져 건물의 초기 안전이 탄탄해지고,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발주처 입장에선 계약 절차가 복잡해지고, 영세한 종합 건설업체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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