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에게 돼지고기? 논란의 사료, 법으로 막는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나왔어요.
- 돼지 피 같은 '동족' 원료 사료를 금지해요.
- 남은 음식물로 만든 사료도 금지 대상이에요.
- 정부가 위험한 사료 원료를 직접 관리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사료를 통해 전국으로 퍼진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특히 돼지 피를 원료로 쓴 사료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발견되면서, 질병 확산의 고리를 끊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방역망 강화가 시급해진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돼지고기 못 먹게 되는 건 아니죠?"
오히려 그 반대예요. 이 법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치명적인 가축 질병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한 거예요. 질병이 돌아 돼지를 전부 처분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게 목표죠. 장기적으로 우리 식탁에 더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오게 될 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사료관리법' 제14조와 제15조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하는 거예요. 이전에는 없었던 사료 금지 조항이 명확하게 생겼어요. 앞으로는 동물의 피나 살코기 등 같은 종류의 동물에서 나온 원료로 사료를 만들거나, 남은 음식물로 사료를 만드는 것이 법으로 금지됩니다.
제14조(제조·수입·판매 또는 사용 등의 금지) ① 8. 급여 대상 동물과 같은 종의 단백질·지질 등 신체 성분으로 만든 것 및 남은 음식물로 만든 것
또한, 정부(농림축산식품부장관)가 질병을 퍼뜨릴 위험이 확인된 사료 원료를 직접 지정하고 사용을 제한하거나 검사,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됩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축산업 2대째인 김 사장님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요즘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김 사장님은 밤잠을 설쳐요. 아무리 농장 소독을 열심히 해도, 사료에 문제가 있으면 속수무책이니까요. 실제로 최근 돼지 피로 만든 사료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김 사장님은 한시름 놓을 수 있어요. 나라에서 위험한 원료가 들어간 사료의 유통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니까요. 더 안전해진 사료 덕분에 오직 건강한 돼지를 키우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치명적인 가축 전염병의 확산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다지고, 국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요.
🔎 우려되는 점
동물 혈액이나 남은 음식물을 재활용하던 사료 및 관련 업계는 타격이 불가피해요. 대체 원료 사용으로 사료 가격이 올라 축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8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