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이제 진짜 '대학'된다? 광주로 이사도 간대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한예종, 정식 종합대학으로 승격돼요.
- 졸업하면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아요.
- 학교가 서울에서 광주로 이사 가요.
- 정부 지원으로 학비 부담을 줄여줘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고 실력자를 키우는 학교지만, 정작 졸업생에게 정식 학위를 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아 지역 문화예술도 살리기 위해 새로운 법을 제안한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예술 대학원 가려는데, 선택지가 늘어난 건가요?"
네, 맞아요. 국내 최고 예술 교육기관에서 정식 석·박사 학위를 딸 기회가 열리는 거죠. 세계적인 대학들과 공동 학위도 가능해져 교육의 질도 한층 높아질 거예요.
🧐 "지방 사는데, 문화적으로 더 좋아질까요?"
그럼요! 한예종이 광주로 이전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어요. 지역 인재들이 서울로 떠나지 않고도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에는 '고등교육법'상 각종학교로 분류돼 학위 수여에 제한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법적으로 '대학'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 법 제3조와 제14조가 그 근거죠. 덕분에 졸업생들은 다른 대학 졸업생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돼요.
제3조(운영의 원칙) ① 예술학교는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에 따른 대학으로 본다. 제14조(학위의 수여) ② 총장은 … 석사학위 또는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세계적인 안무가를 꿈꾸는 29살 '예술나' 씨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한예종 전문사 과정을 최고 성적으로 마쳤지만, '석사' 학위가 없어 해외 대학 박사 과정에 지원조차 못 했어요. 결국 유학을 포기해야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정식 석사 학위를 받아, 당당하게 해외 유명 대학 박사 과정에 지원할 수 있게 됐어요. 광주에서 지역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회도 얻었고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최고 수준의 예술 인재들이 학력 불이익 없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다른 예술대학들은 특혜라며 반발해요. 한예종에만 혜택이 집중돼 국내 예술 교육 생태계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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