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외교/안보#법/행정

국군의 뿌리, '독립군'으로 명시한다

박홍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국군 강령의 문구가 바뀌어요.
  2. 독립군과 광복군 계승을 명시해요.
  3. 군인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려는 목적이에요.
  4.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 용어를 다듬어요.
국군의 뿌리, '독립군'으로 명시한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우리 헌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고 선언하는데요. 정작 군대의 강령에는 국군의 역사적 정통성이 어디서 왔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우리 군의 뿌리가 독립군과 광복군임을 법에 분명히 새기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군 복무 중인데, 저랑 상관있나요?"

네,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요. 군 생활 중 외우고 다짐하는 '국군의 강령' 내용이 바뀌거든요. 내가 속한 군대의 역사적 뿌리가 더 명확해져서, 임무 수행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법의 목표예요.

🧐 "군대와 상관없는 사람에겐 어떤 의미죠?"

우리가 세금으로 유지하는 군대가 어떤 정체성을 가졌는지 명확히 하는 의미가 있어요. 우리 군이 나라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계승하는 조직이라는 점을 법으로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5조 제1항, '국군의 강령'의 핵심 문구를 직접 수정해요. 단어 몇 개 바뀌는 것 같지만, 국군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아주 상징적인 변화예요.
기존에는 '국민의 군대'라고만 되어 있던 부분이 '독립군과 광복군의 정통성을 계승한 국민의 군대'로 바뀌어요. 헌법 가치와 통일성을 맞추기 위해 '자유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 변경되고요.

- 제5조(국군의 강령) ①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 제5조(국군의 강령) ① 국군은 독립군과 광복군의 정통성을 계승한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하며…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이제 막 임관한 신임 장교 A씨가 부대원들에게 정신교육을 준비합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강령을 설명하지만, 어딘가 추상적으로 느껴졌어요. 병사들도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이라며 조금은 막연하게 받아들였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장교는 "우리의 뿌리는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군과 광복군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어요. 역사적 영웅들의 이야기를 실제 우리 군의 역사와 연결 지으니 교육에 생동감이 넘치고 병사들의 눈빛도 달라져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헌법 정신에 맞게 국군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군인들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창설된 국군의 역사와 충돌하거나, 불필요한 정치적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9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