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사무소, 성범죄자는 못 오나요?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이 확대돼요.
- 아파트 관리사무소 전 직원이 포함돼요.
- 기존에는 경비업무 종사자만 해당됐어요.
-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강화가 목표예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관리사무소 직원은 우리 집 비밀번호만 빼고 다 알 수 있는데, 정작 우리는 그들의 범죄 경력을 알 수 없다는 불안감 때문이에요. 현재는 경비원만 성범죄 경력 조회를 하지만, 이제 모든 직원으로 대상을 넓혀 사각지대를 없애려는 거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바로 적용되나요?"
아니요, 법이 통과되고 6개월 뒤부터 시행돼요. 또, 법이 시행되기 전에 이미 일하고 있던 직원에게는 바로 적용되지 않고, 그분들이 퇴사한 후 새로 사람을 뽑을 때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 "이제 아파트 관리인이 더 믿을 만해지는 건가요?"
네, 채용 단계에서 거름망이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니 장기적으로는 그렇죠. 성범죄 경력이 있는 사람은 관리사무소에 새로 취업할 수 없게 되니, 아이를 키우거나 혼자 사는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제56조 1항 10호가 핵심이에요. 이 조항은 성범죄자의 취업제한 기관으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정하고 있는데요. 기존에는 '경비업무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에 한정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었어요. 이 법안은 바로 이 단서를 삭제해서, 관리사무소의 모든 직무에 취업 제한을 적용하자는 겁니다.
10. 「주택법」 ...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 <이 경우 경비업무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에 한정한다.> ← 이 부분 삭제!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택배와 시설 점검 때문에 관리사무소 직원과 마주칠 일이 잦은 1인 가구 직장인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집에 시설 점검을 나온 직원이 낯설게 느껴질 때마다 '믿어도 되는 사람일까?'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특히 혼자 있을 땐 괜히 마음이 불안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새로 채용되는 관리사무소 직원은 모두 성범죄 경력 조회를 거치게 돼요. 이제 A씨는 조금 더 안심하고 집의 시설 관리를 맡길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아파트라는 생활 공간의 안전망이 더 촘촘해져요. 특히 아이들이나 여성 등 범죄에 취약한 입주민들을 더 두텁게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성범죄자의 사회 복귀와 재활 기회를 과도하게 제한할 수 있다는 비판이 있어요. 또, 모든 직무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있죠.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12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