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공방 사장님, 나라와 직거래하게 될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도시형소공인'을 돕는 법이에요.
- 정부와 직접 계약할 길이 열려요.
- 복잡한 경쟁 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해져요.
- 국내 제조업의 뿌리를 지키려는 목적이에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전국 곳곳에서 묵묵히 기술을 지켜온 도시형소공인들이 있어요. 하지만 점점 힘이 부치는 게 현실이죠. 이들의 기술력과 자생력을 지켜주기 위해 국가가 직접 일거리를 주며 손을 잡아주자는 취지에서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소공인이 아닌데, 저랑 무슨 상관이죠?"
공공기관이나 시설에 들어가는 물건들이 동네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진 특색 있는 제품으로 채워질 수 있어요. 대량생산품 대신 우리 지역 경제를 살리는 질 좋은 제품을 공공 영역에서 먼저 만나게 되는 거죠.
🧐 "정부 물품이 더 비싸지거나 품질이 나빠지는 건 아닐까요?"
물론 그런 걱정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법은 실력은 있지만 기회가 없던 소공인에게 문을 열어주는 게 핵심이에요. 국가도 정해진 기준에 따라 꼼꼼히 살피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계약이 이뤄지지는 않을 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새로운 조항을 만드는 거예요. 기존에는 국가 계약이 경쟁을 원칙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도시형소공인이 직접 만든 제품에 한해서는 국가가 경쟁 없이 바로 계약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생깁니다.
'국가계약법'에 제7조의2가 새로 생기는 건데요.
제7조의2(도시형소공인 수의계약 체결) ...도시형소공인이 직접 생산하는 제품을... 구매 또는 임차하는 경우에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서울 을지로에서 3대째 조명 가게를 운영하는 김사장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새로 짓는 구립도서관에 멋진 조명을 달고 싶어도, 복잡한 서류와 대기업과의 경쟁 입찰 때문에 김사장님은 참여할 엄두도 못 냈어요. 결국 도서관에는 평범한 기성품 조명이 달렸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도서관 측이 김사장님의 기술력을 인정해, '디자인 열람실' 조명 제작을 직접 의뢰할 수 있게 돼요. 김사장님은 안정적인 판로를 얻고, 도서관은 특색있는 공간을 갖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뛰어난 기술을 가진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기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다양화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공정해야 할 국가 계약의 투명성이 낮아질 수 있고, 충분한 검증 없이 계약이 이루어져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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