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뜨거워진 종부세, 뭐가 어떻게 바뀔까?
윤종오
진보당
핵심 체크
- 세금 깎아주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없애요.
- 다주택자 세금은 감세 이전으로 되돌려요.
- 1주택자 혜택 기준을 '보유'에서 '실거주'로 바꿔요.
- 토지를 많이 가진 사람의 세금도 올려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본래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고 불로소득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여러 감세 조치로 힘이 약해졌다는 지적이 있었죠. 부동산으로 인한 자산 불평등을 줄여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1주택자인데, 저도 세금 오르나요?"
실제로 살고 있다면 큰 영향은 없어요. 하지만 비싼 집을 사두고 다른 곳에 살며 세를 주고 있었다면, 세금 혜택이 줄어 세 부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다주택자는 어떻게 되나요?"
세율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 자체도 올라가기 때문에 전반적인 세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1세대 1주택자 공제 혜택의 핵심 기준이 바뀝니다. 바로 세금을 깎아주던 장기보유특별공제인데요. 단순히 오래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로 살았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요. 단순 보유가 아닌 실거주 중심으로 혜택을 재편하는 거죠.
[현행] 5년 이상 '보유'하면 공제 시작 [개정안] 2년 이상 '실제 거주'해야 공제 시작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서울에 아파트를 한 채 사두고 지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직장인 김대리. 그는 지금까지 집을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로 종부세 혜택을 받았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실제 살지 않아도 6년 동안 집을 보유했기 때문에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아 세금을 아낄 수 있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실거주 기간이 없어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돼요. 세금 혜택을 받으려면 이제 그 집으로 이사해서 2년 이상 살아야 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갭 투자' 같은 투기 수요를 줄이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을 재편해 집값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집주인의 세금 부담이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되거나, 장기적으로 주택 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1
카카오그린
∙
반대
9시간 전
집값 진짜 지랄지랄 1주택인데도 보유에서 실거주?
어흥 전달까지 5일 22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