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법/행정#복지/안전망

넷플릭스·티빙 키즈 모드, 이젠 필수가 됩니다

김승수

김승수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OTT의 청소년 보호 기능이 의무화돼요.
  2. 콘텐츠 등급에 맞춰 보여주는 기능이 필수가 돼요.
  3. 자녀의 시청 기록 확인 기능도 함께 제공돼요.
  4. 이 기능들을 잘 운영하는지 정부가 평가해요.
넷플릭스·티빙 키즈 모드, 이젠 필수가 됩니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OTT 플랫폼마다 청소년 보호 장치가 제각각이라 아이들이 유해 콘텐츠에 쉽게 노출되고 있었어요. 시청 기록만 확인하는 건 사후약방문이라는 지적이 많았죠. 그래서 모든 플랫폼에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만들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이제 모든 OTT에 키즈 프로필이 필수로 생기나요?"

정확히는 등급별로 콘텐츠를 제한하는 기능과 시청 기록 확인 기능을 모두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해요. 플랫폼별로 방식은 달라도 이전보다 훨씬 든든한 보호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될 거예요.

🧐 "제가 쓰는 OTT는 이미 다 있는 기능인데요?"

맞아요. 잘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일부 플랫폼은 보호 장치가 미흡했거든요. 이 법은 모든 사업자가 최소한의 기준을 지키도록 해서 아이들을 더 두텁게 보호하려는 목적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된다는 점이에요. 기존에는 OTT 사업자가 등급 제한 기능이나 시청 기록 확인 기능 둘 중 하나만 제공해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법이 바뀌면 달라집니다.
친권자 등에게 다음 각 호의 시청 지도 수단을 '모두' 제공해야 한다고 못 박았거든요. 이젠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하지 않으면 책임을 져야 하고, 정부 평가에서도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제53조(불법비디오물의 판매 등의 금지) ②
(개정안) ...친권자등에게 다음 각 호의 시청 지도 수단을 모두 제공하여야 한다.
1. 설정한 등급에 맞는 비디오물만 선별하여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
2. 최근 3개월간의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워킹맘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아이에게 새 OTT 계정을 만들어줬어요. 당연히 키즈 모드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해당 OTT는 시청 기록 확인 기능만 제공했죠. 어느 날 기록을 보고, 아이가 공포 영화를 본 것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A씨는 어떤 OTT에 가입하든 안심할 수 있어요. 법에 따라 가입 즉시 자녀 계정에 연령 등급을 설정하고 PIN 번호를 걸 수 있게 되거든요. 유해 콘텐츠는 알아서 걸러지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모든 OTT에 표준화된 청소년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미디어를 즐길 수 있게 돼요.

🔎 우려되는 점

플랫폼의 개발 및 관리 부담이 늘어나면서, 이 비용이 장기적으로 소비자 이용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1

카카오그린

찬성

9시간 전

애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달가운 법안이네요 화이팅이요

어흥 전달까지 5일 22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