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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국적자 주목! 국적선택, 국가가 알려줍니다

이광희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해외 거주 이중국적자 국적선택 기간이 늘어나요.
  2. 병역 의무 없는 경우가 주된 대상이에요.
  3. 국가가 국적선택 절차를 안내해줘야 해요.
  4. 어릴 때부터 외국에 살았다면 적용될 수 있어요.
이중국적자 주목! 국적선택, 국가가 알려줍니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어릴 때부터 외국에 살아 한국 국적을 선택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어요. 병역 회피와 상관없는데도 짧은 기간 안에 선택을 못 해 억울하게 국적을 잃는 걸 막기 위해 나왔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아이가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그럼 어떻게 되나요?"

자녀가 계속 외국에서 살고 병역 의무가 없다면 국적을 선택할 시간이 늘어나요. 기존 만 22세에서, 만 25세가 되는 해 연말까지로요. 국가가 관련 내용을 안내해주니 놓칠 걱정도 줄어들죠.

🧐 "그럼 병역기피에 악용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번 법은 주로 병역 의무가 없는 해외 거주자를 위한 거예요. 병역 의무가 있는 복수국적자는 여전히 병역을 해결해야만 국적 이탈이 가능해서, 병역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긴 어려워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계속 외국에 살아온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기간을 만 25세가 되는 해의 말일까지로 늘렸어요. 둘째, 국가의 책임을 명시했죠. 아래 조항처럼요.

제12조 제4항(신설)
국가는...복수국적자에게 국적선택과 관련한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안내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제는 국가가 깜빡하고 있던 우리에게 먼저 알려주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독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학생 진영 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스물두 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야 한국 국적 선택 기간이 지났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한국에 대한 애정은 그대로인데, 국적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당황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만 25세까지 시간 여유가 생겼어요. 게다가 대사관에서 국적 선택 절차에 대한 안내 메일을 미리 받게 되어, 놓치지 않고 차분히 미래를 결정할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절차를 몰라 국적을 상실하는 억울한 사례가 줄어들고, 재외국민의 권익이 보호될 거예요.

🔎 우려되는 점

국적 선택 기간이 길어지면서 일부 제도를 악용하는 체리피킹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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