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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음주 적발, 항공사가 숨기면 불법

김희정

김희정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조종사, 승무원의 음주/약물을 적발 시 항공사는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해요.
  2. 신고하지 않은 항공사는 과태료 처분을 받아요.
  3. 음주 비행으로 처벌받고 또 적발되면 처벌이 더 무거워져요.
조종사 음주 적발, 항공사가 숨기면 불법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까지 항공사가 조종사나 승무원의 음주를 자체적으로 적발하고 내부 징계로 조용히 넘어가도 막을 방법이 없었어요. 이러한 '솜방망이 처벌'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항공 안전을 위해 신고를 의무화하는 법이 제안된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비행기 탈 때 더 안전해지는 건가요?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조종사나 승무원의 음주 사실을 항공사가 더는 숨길 수 없게 되거든요. 적발 즉시 수사기관에 알려야 하니, 음주 비행 시도가 원천적으로 줄어들어 승객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돼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항공사의 신고 의무 조항 신설이에요. 이전에는 없던 책임이 항공사에 새로 생긴 거죠. 만약 항공사가 조종사나 승무원의 음주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항공사의 책임을 법적으로 명확히 규정한 거예요.

제57조(주류등의 섭취ㆍ사용 제한) ⑥ 항공운송사업자는 항공종사자 및 객실승무원이 업무에 종사하는 동안에 주류등을 섭취하거나 사용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즉시 신고하여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비행을 앞둔 A 항공사 김기장.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로 회사 자체 음주 측정에 걸렸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회사는 언론에 알려질까 봐 쉬쉬하며 내부 징계로 마무리해요. 김기장은 형사 처벌 없이 넘어가고, 승객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비행기를 탔을지도 몰라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 항공사는 이 사실을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야만 해요.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폭탄을 맞죠. 김기장은 법에 따라 처벌받고, 항공 안전 시스템은 더 촘촘해져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조종사·승무원의 음주 비행을 근절하고, 투명한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항공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항공사가 고의가 아니더라도 신고 절차를 누락했을 때 과도한 책임을 물게 될 수 있다는 점, 내부 자정 시스템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항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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