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의회, 용돈은 이제 셀프 편성?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지방의회 예산, 이제 의장이 직접 편성해요.
- 지자체장은 의회 예산을 마음대로 못 깎아요.
- 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키우려는 목적이에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까진 지자체장이 의회 예산까지 모두 편성했어요. ‘감시해야 할 대상’이 ‘감시하는 주체’의 돈줄을 쥐고 있는 셈이죠.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의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내는 세금이 더 쓰이는 건가요?"
총 예산 규모가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전체 파이 안에서 예산 편성의 주체가 바뀌는 거죠. 의회가 집행부를 더 잘 감시하면, 오히려 세금이 낭비되는 걸 막을 수도 있어요.
🧐 "지방의회가 예산을 마음대로 늘리는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의회가 요구한 예산안은 최종적으로 본회의에서 다른 예산과 함께 심의·의결돼요. 셀프 예산을 무한정 늘릴 수는 없는 구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지방자치법에 제142조의2가 새로 생기는 거예요. 지방의회 예산은 의장이 편성하고, 지자체장은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죠. 만약 지자체장이 예산을 삭감하려면 반드시 의회 의장과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야 해요.
제142조의2(지방의회의 경비) ③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의회의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 지방의회 의장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 ④ ...감액하고자 할 때에는 지방의회의 의장의 의견을 구하여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우리 동네 A시 의회 김의원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시장이 추진하는 대규모 공원 사업, 뭔가 이상해요. 자료 분석을 위해 연구 용역을 맡기고 싶은데... 아뿔싸! 시장이 의회 운영비를 꽉 쥐고 있으니 눈치가 보여 예산 신청조차 못 하겠네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우리 의회 예산은 우리가 편성해요! 시장의 공원 사업 문제점을 파헤칠 연구 용역 예산을 당당하게 요구해서,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히 따져볼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견제 기능이 강해져, 지자체 운영이 더 투명해질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의회와 집행부 간의 예산 갈등이 심해져 행정 공백이 생기거나, 의회가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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