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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 '가치 제고 계획서' 제출 의무화?

안도걸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일부 상장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서를 내야 해요.
  2. PBR 1 미만, ROE 8% 미만 기업이 대상이에요.
  3. 주주환원과 사업 개선 계획을 공개해야 해요.
  4. 계획을 내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게 될 수 있어요.
내 주식, '가치 제고 계획서' 제출 의무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자산은 많은데 주가는 제자리인 기업들, 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한 원인으로 꼽히죠.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거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소극적인 기업들을 움직여 주주 가치를 높이고 시장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투자한 회사가 대상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회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확인해 보세요. 두 지표가 법안의 기준에 해당하면, 회사는 가치 제고 계획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해요. 앞으로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됩니다.

🧐 "이 법이 통과되면 제 주식도 오를까요?"

무조건 오른다고 보장할 순 없어요. 하지만 회사가 주주들을 위해 배당을 늘리거나 사업구조를 개선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는다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죠.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압박 장치가 생긴 셈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제161조의2를 새로 만드는 거예요. 특정 기업들에게 기업가치 제고 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이행 현황까지 공개하도록 법으로 명시한 거죠. 대상이 되는 핵심 조건은 다음과 같아요.

1.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년 연속 1 미만
2.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8% 미만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기업은 주주와 시장 앞에 구체적인 개선 계획을 내놓아야 합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주식 투자 3년 차 직장인 김대리님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김대리님은 자산도 많고 기술력도 좋은 '튼튼전자'에 투자했어요. 하지만 몇 년째 주가는 제자리걸음에 배당도 짜서 답답했죠.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았고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튼튼전자'가 법안의 대상이 되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서'를 공시했어요. 김대리님은 회사가 배당을 얼마나 늘리고, 어떤 신사업에 투자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보고 투자를 계속할지 결정할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여, 저평가된 국내 증시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기업이 장기적인 연구개발 투자보다 배당 같은 단기 성과에만 집중하게 될 수 있고, 계획서 제출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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