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공시' 막는 법, 내 돈 지켜줄까?
엄태영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올빼미 공시' 이제 금지돼요.
- 연휴 직전 악재 공시 못해요.
-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대요.
- 자본시장의 신뢰를 높여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일부 기업들이 금요일 밤이나 연휴 직전에 슬쩍 나쁜 소식을 알리는 '올빼미 공시'를 해왔어요. 투자자들이 바로 대응하기 어려워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투자한 회사, 연휴 전에 갑자기 나쁜 소식 내면 어떡하죠?"
이제 3일 이상 쉬는 연휴 직전에는 중요한 나쁜 소식을 장 마감 후에 공시할 수 없게 돼요. 미리 알고 대응할 시간을 벌 수 있는 거죠.
🧐 "그럼 금요일 밤마다 주식 앱 확인할 필요 없나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적어도 연휴를 앞둔 금요일에는 공시 폭탄을 맞을 확률이 크게 줄어들어요. 좀 더 편안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겠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91조에 새로운 규칙이 추가돼요. 앞으로 한국거래소는 3일 이상 연휴 직전 거래일에는 장 마감 후 중요사항을 공시할 수 없다는 내용을 공시규정에 반드시 넣어야 해요.
제391조(공시규정) ③ ...3일 이상 연속하여 휴장하는 경우 그 직전 매매거래일의 정규시장 매매거래시간 종료 후에는 신고할 수 없도록...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주식 투자하는 직장인 A씨의 설 연휴 이야기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설 연휴 직전 금요일 밤, A씨가 투자한 회사가 대규모 계약 해지를 공시했어요. 연휴 내내 속 끓이다가 연휴 끝난 화요일 아침 주가 폭락을 속수무책으로 맞았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연휴 직전 금요일 장 마감 후에는 이런 '폭탄 공시'가 불가능해요. 적어도 장중에 정보를 확인하고 매도 등 대응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기습적인 악재 공시를 막아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고,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기업 입장에서는 긴급한 정보를 제때 알릴 경영 자율성이 위축될 수 있고, '중요사항'의 범위에 따라 실효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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