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노동#법/행정#복지/안전망

산재 유족연금, 재혼하면 '0원' 되던 법 바뀝니다

윤준병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산재 유족연금 수급자가 대상이에요.
  2. 기존엔 재혼하면 연금이 끊겼어요.
  3. 앞으로는 재혼해도 일부를 받아요.
  4. 과거 혼인 기간에 비례해 지급돼요.
산재 유족연금, 재혼하면 '0원' 되던 법 바뀝니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이혼한 배우자도 이혼 전까지의 기여분을 인정받는데, 사별 후 재혼한 배우자는 모든 권리를 잃는 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두 경우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법을 바꾸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직접 겪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만드는 변화예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배우자의 권리를 지켜주는 제도적 장치가 더 튼튼해지는 셈이죠.

🧐 "그럼 재혼하면 연금을 얼마나 받나요?"

기존에 받던 연금액에 고인과 함께한 혼인 기간을 곱한 비율로 받게 될 거예요. 구체적인 계산법과 지급 기준은 법이 통과된 후 대통령령으로 자세히 정해져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재혼 시 수급권 소멸' 조항을 없애고, 재혼하더라도 연금 기여분을 인정해주는 거예요. 기존에는 재혼하는 순간 연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혼인 기간에 해당하는 몫을 보장받게 됩니다. 연금을 개인의 정당한 재산권으로 보는 변화의 시작인 셈이죠.

제64조의2(재혼에 따른 유족보상연금의 지급 특례) ① ...배우자가 재혼하는 경우 유족보상연금액은 재혼 이전에 지급된 유족보상연금액에 수급자와의 혼인 기간에 해당하는 비율을 곱한 금액으로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업무 중 사고로 남편을 잃은 30대 후반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남편의 산재 유족연금으로 아이를 키우며 살았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새 출발을 하고 싶지만, 재혼하는 순간 연금이 끊겨 생계가 막막해질까 봐 망설일 수밖에 없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법이 바뀌면 A씨는 재혼하더라도 남편과 함께했던 혼인 기간만큼의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어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된 거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산업재해로 배우자를 잃은 유족의 생활 안정과 권익이 향상되고, 다른 연금 제도와의 형평성도 맞출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유족연금의 본래 목적인 '생계 보장'이 재혼으로 해결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과 산재보험기금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4일 5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