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하면 연금 끝? 이젠 달라질 수 있어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배우자 사별 후 재혼하면 유족연금이 끊겼어요.
- 앞으론 재혼해도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 혼인 기간에 기여한 만큼만 지급될 예정이에요.
- 이혼 시 받는 분할연금과의 형평성을 맞췄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이혼한 배우자는 재혼해도 과거 혼인 기간의 기여를 인정받아 분할연금을 계속 받아요. 하지만 배우자와 사별한 유족은 재혼하면 유족연금이 바로 끊겼죠. 이런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고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새로운 법안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별정우체국 직원 유족인데, 재혼하면 이제 연금 계속 받나요?"
네, 법이 통과되면 전액은 아니지만 과거 혼인 기간에 따라 계산된 금액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꼭 별정우체국 연금만 해당되나요?"
이 법은 별정우체국법 개정안이라 우선 별정우체국 연금에만 해당돼요. 다른 연금은 각각의 법이 개정되어야 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재혼하면 연금 수급권을 잃는다'는 조항을 삭제하고,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거예요. 바로 지급 특례 조항을 신설하는 건데요.
재혼 후 받게 될 유족연금은 재혼 전에 받던 금액에, 사망한 배우자와의 혼인 기간에 해당하는 비율을 곱해서 계산하게 됩니다.
[제27조의5 신설] 재혼 후 유족연금액 = 재혼 전 연금액 X 혼인 기간 비율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별정우체국에서 일하던 남편과 사별한 후,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났지만 재혼을 망설이는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지만, 재혼하는 순간 생계에 보탬이 되던 유족연금이 완전히 끊겨 미래가 막막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재혼하더라도 남편과 함께했던 기간의 기여를 인정받아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어요.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 출발을 결심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사별 후 재혼하는 배우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이혼 시 받는 분할연금과의 형평성을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에요.
🔎 우려되는 점
유족연금은 남은 가족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인데, 재혼으로 새로운 가정이 생겼다면 지급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반론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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