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생선, 어디서 왔니? '어획증명서' 시대 온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어선은 위치추적장치를 항상 켜야 해요.
- 매일 잡은 생선 양과 종류를 보고해야 해요.
- 정부 지정 항구에서만 수산물을 내릴 수 있어요.
- 합법 어획 증명서가 있어야 팔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 어업으로 우리 바다의 물고기가 줄고 있어요. 국제사회와 함께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정직한 어업인들을 지키기 위해 이 법을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직접 생선을 잡는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죠?"
이제 우리가 사는 수산물이 합법적으로 잡혔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는 길이 열려요. 불법 어획된 수산물이 밥상에 오를 확률이 줄고,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지키는 효과도 있죠.
🧐 "그럼 수산물 가격이 오르는 거 아니에요?"
단기적으로는 관리 비용 때문에 가격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길게 보면, 불법 어업으로 시장이 교란되는 것을 막아 가격이 안정되고 고갈될 수산자원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어획확인서 제도예요(제14조, 제15조). 어업인이 위치추적, 어획량 보고 등 의무를 다하면 정부가 이 증명서를 발급해줘요. 이 확인서가 없으면 수산물 유통업자에게 팔 수 없게 됩니다. 마치 농산물의 친환경 인증처럼, 수산물에도 합법 인증 이력이 생기는 셈이죠.
제15조(어획확인서의 전달 등) ① 연근해어업자는... 수산물을... 양도할 때에는... 발급받은 어획확인서를 함께 전달하여야 한다.
이 조항으로 불법 수산물이 시장에 발붙이기 어려워져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온라인으로 신선 수산물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대표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믿을 만한 수산물을 구하느라 늘 골치가 아팠어요. 일부 어선이 조업일지를 속이거나 금어기에 몰래 잡은 생선을 싼값에 유통시켜 시장을 흐린다는 소문 때문이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씨는 공급처로부터 '어획확인서'를 받아요. 언제, 어디서, 누가 잡았는지 투명하게 확인되니 안심하고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어요. "지속가능한 어업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도 당당하게 쓸 수 있게 됐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불법 어업이 줄어 수산 자원이 보호되고, 소비자는 내가 먹는 수산물의 투명한 이력을 알게 되어 신뢰도가 높아져요.
🔎 우려되는 점
영세 어업인들에게 보고 절차나 시스템 도입이 새로운 부담이 될 수 있고, 관리 비용 증가가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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