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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마크의 배신? '고의 부실' 잡는 법이 온다

이재관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불량 KS인증 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2. 정부기관 요청 시에도 현장조사를 나가요.
  3. 일부러 기준 미달로 만들면 인증이 취소돼요.
KS마크의 배신? '고의 부실' 잡는 법이 온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KS마크, 믿고 샀는데 '이게 왜이래?' 싶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기준 미달 제품들이 버젓이 유통되는 걸 막기 위해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하려는 거예요.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게 목표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쓰는 KS인증 제품, 더 안전해지나요?"

네,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불량 제품을 만든 기업을 더 쉽게 조사하고, 고의로 속였다면 인증을 바로 취소할 수 있게 되거든요. 전반적인 품질 관리가 깐깐해지는 셈이죠.

🧐 "그럼 앞으로 KS마크는 무조건 믿어도 되나요?"

100%는 없겠지만, 신뢰도는 확실히 올라갈 거예요. 정부나 공공기관도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게 돼 감시의 눈이 더 많아졌으니까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기존에는 소비자 단체 등이 요청해야 가능했던 현장조사를 이제 국가기관이나 지자체도 요청할 수 있게 됐어요. 감시망이 훨씬 촘촘해지는 거죠. 둘째, 인증 취소 사유에 아래 조항이 추가됐습니다.

제22조제1항제7호
인증제품 또는 인증서비스를 고의로 한국산업표준 또는 인증심사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제조하거나 제공한 때

즉, '실수'가 아니라 '알고도' 불량품을 만들면 바로 아웃입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공공기관에 사무용품을 납품하는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KS인증을 받은 의자를 납품했는데, 얼마 안 가 다리가 부러지는 일이 속출했어요. 소비자들이 모여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는 회사가 별다른 조치를 받지 않았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같은 문제가 생기자 공공기관이 직접 산업통상자원부에 조사를 요청해요. 조사 결과, 회사가 원가 절감을 위해 고의로 약한 부품을 쓴 사실이 드러나 KS인증이 바로 취소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고, 정직한 기업들이 인정받는 건강한 시장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반면, 행정력이 남용되거나 기업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고의성 입증이 쉽지 않을 수도 있고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1.23
대안반영폐기05.20
발의01.23
위원회 회부01.26
위원회 심사05.19
대안반영폐기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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