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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원, 내부고발하면 선처? '한국판 플리바겐' 도입

한정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보이스피싱 범죄 내부고발자에게 혜택을 줘요.
  2. 수사에 협조하면 형을 줄여주거나 면제해줘요.
  3. 조직의 윗선을 소탕하기 위한 제도예요.
  4. 금융 범죄에 있던 제도를 참고했어요.
보이스피싱 조직원, 내부고발하면 선처? '한국판 플리바겐' 도입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보이스피싱,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죠? 국경을 넘어 활동하는 점조직이라 꼬리만 잡고 몸통은 놓치기 일쑤였어요. 이제 조직을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기 위해 내부고발을 유도하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든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피해자인데, 범인이 감형받으면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물론 속상한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제도는 단순한 감형이 아니라 조직의 몸통윗선을 잡아 더 큰 피해를 막는 게 목표예요. 숨어있는 총책을 검거해서 범죄 수익을 환수할 가능성도 높일 수 있고요.

🧐 "이 법이 통과되면 보이스피싱 범죄가 정말 줄어들까요?"

기대하는 효과는 바로 조직원들 사이의 불신을 만드는 거예요. '혹시 저 녀석이 날 배신할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면 새로운 조직원을 구하기도, 범죄를 계획하기도 어려워지겠죠. 범죄 조직의 발을 묶는 효과를 노리는 셈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사법협조자 형벌감면제도'를 도입하는 거예요. 영화에서 보던 '플리바겐'과 비슷하죠.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다른 공범의 범죄를 증언하거나 결정적 증거를 넘기면, 자신의 형량을 줄이거나 아예 면제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거죠.

제17조의2(형벌 등의 감면) ... 다른 사람의 범죄를 규명하는 진술 또는 증언이나, 그 밖의 자료제출행위 또는 범인검거...자신의 범죄로 처벌되는 경우에는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

한마디로 내부자 거래를 통해 수사기관에 강력한 무기를 쥐여주는 셈입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급전이 필요해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아르바이트를 했던 20대 A씨가 있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경찰에 붙잡혔지만, 윗선의 보복이 두려워 입을 꾹 닫았어요. 결국 혼자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실형을 살았고, 경찰은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실패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검거된 A씨는 변호사에게 새로운 법에 대해 듣게 돼요. 그는 무거운 처벌을 혼자 받기보다, 수사에 적극 협조해 감형받는 길을 택합니다. A씨의 증언 덕분에 경찰은 조직의 총책까지 모두 검거할 수 있게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꼬리 자르기가 불가능해져 점조직 형태의 보이스피싱 조직을 뿌리 뽑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범죄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제도를 악용하거나, 범죄자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있을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12.08
대안반영폐기05.14
발의12.08
위원회 회부12.09
위원회 심사03.31
대안반영폐기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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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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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20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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