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엔 마트가 없다? '식품사막' 막는 법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식품접근성' 개념 법에 새로 추가
- 지방정부 먹거리 계획에 식품접근성 포함
- 먹거리지원센터의 식품 구매환경 개선 역할 부여
- 식품사막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 목표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편의점 하나 없는 동네, 장 보려면 차로 30분은 나가야 한다면 어떨까요? 신선식품 구하기가 사막에서 물 찾기만큼 어려운 '식품사막' 현상이 시골은 물론 도시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안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저는 도시에 사는데, 상관없는 얘기 아닌가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고령 인구가 많거나 교통이 불편한 도시 일부 지역도 식품사막이 될 수 있어요. 이 법이 시행되면 우리 동네에도 '찾아가는 장터'나 소규모 직매장 같은 새로운 대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지자체가 '지역 먹거리지원센터'를 통해 이동형 마트를 운영하거나, 동네 슈퍼에 신선식품 코너 설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장보기가 훨씬 편리해질 수 있겠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식품접근성'이라는 개념을 법에 명시한 거예요. 단순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뿐만 아니라, 지리적 요인으로 식료품 구매가 어려운 주민 전체를 정책 대상으로 삼겠다는 의미죠. 지역먹거리계획에 이 내용이 포함되면서 지자체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어요.
제3조(정의) 8의3. “식품접근성”이란 취약계층이나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도 안전하고 신선하며 균형 잡힌 식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정책적ㆍ사회적 조건을 말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차가 없는 시골 마을의 김 할머니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매번 자녀들이 주말에 장을 봐다 줄 때까지 기다리거나, 두 시간에 한 번 오는 버스를 타고 읍내에 나가야 했어요. 무거운 짐을 들고 오는 날엔 온몸이 쑤셨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일주일에 두 번, 마을회관 앞으로 신선한 채소와 생선을 실은 '찾아가는 행복점빵' 트럭이 와요. 이제는 이웃들과 함께 장을 보며 필요한 만큼만 신선한 식재료를 살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해 농어촌이나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지자체의 예산 확보와 꾸준한 운영 의지가 중요해요. 자칫 보여주기식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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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1
카카오그린
∙
반대
2025년 11월 27일
취지는 이해하나 좀 보여주기식 세금낭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