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 먹튀 방지법, 드디어 나왔다!
강민국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선불식 할부거래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 소비자 정보 접근성 및 투명성 강화
- 상조회사 위법행위에 대한 감독 강화
- 계약 해지 등 거래 기록 보존 의무화
-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공고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상조회사에 돈은 미리 냈는데, 정작 필요할 때 회사가 사라지면 어떡하죠? 이런 불안감을 줄이고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직접 정보를 관리하고 감독을 강화하는 법을 새로 제안했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가입하려는 상조회사가 안전한지 어떻게 알아요?"
이제 공정거래위원회가 만드는 '통합 정보 시스템'에서 회사의 재무 상태, 위법 행위 이력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돼요. 정보 투명성이 높아져 꼼꼼히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죠.
🧐 "회사가 망하면 내 돈은 어떻게 찾아요?"
만약 회사가 문을 닫으면 시·도지사가 그 사실을 바로 공고해야 해요. 덕분에 피해 보상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더 빠르게 내 돈을 되찾을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직접 나선다는 점이에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선불식 할부거래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도록 법적 근거가 생겼거든요. 이 시스템에는 상조회사의 상세 정보는 물론, 소비자가 낸 돈(선수금) 내역, 계약 정보까지 모두 담기게 됩니다. 내 돈이 잘 있는지 정부 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죠.
제27조의4(선불식 할부거래 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 등) ① 공정거래위원회는 ...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공개하기 위하여 정보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부모님을 위해 상조 상품에 가입한 30대 직장인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매달 돈을 내면서도 '이 회사 괜찮은 건가?' 늘 불안했어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믿기 어렵고, 회사가 망했다는 소식은 꼭 한참 뒤에야 알게 됐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A씨는 공정위 시스템에 접속만 하면 우리 회사가 잘 운영되는지, 내 돈은 잘 보관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해요. 불안감이 사라지고 만약의 사태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깜깜이 정보 때문에 불안했던 소비자들이 정보 비대칭 문제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상조 서비스를 이용하고 갑작스러운 폐업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돼요.
🔎 우려되는 점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세금이 투입되고, 영세한 상조업체들은 강화된 규제와 정보 공개 의무에 부담을 느껴 경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관련 상위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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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1
카카오그린
∙
반대
2025년 11월 19일
쓸데없이 제한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