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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한 의료기기, 식약처가 통관정보 본다고?

최보윤

최보윤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불법 수입 의료기기 단속 강화
  2. 식약처의 관세청 정보 요청 권한 신설
  3. 관세청의 정보 제공 의무 부과
  4.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 환경 조성 목표
직구한 의료기기, 식약처가 통관정보 본다고?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요즘 해외 직구로 의료기기를 사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끔 정식 허가 없이 들어온 제품들이 있어요. 식약처가 이런 불법 제품을 잡고 싶은데, 세관을 통과하는 물품 정보가 없어서 막막했죠. 그래서 식약처에 관세청의 수입 정보를 볼 수 있는 '열쇠'를 주기로 한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해외 직구로 산 혈당 측정기도 해당되나요?"

네, 정식 허가나 인증을 받지 않은 의료기기라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이제 식약처가 통관 기록을 보고 불법 제품을 더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 "제 개인정보가 다 넘어가는 건가요?"

법안은 '수입신고된 의료기기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는 거예요. 개인 식별 정보보다는 제품 정보, 수입량 등 단속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요청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딱 하나, 새로운 조항이 생기는 거예요. 바로 의료기기법 제32조의3입니다.
지금까지는 식약처와 관세청 사이에 수입 의료기기 정보를 주고받을 법적 근거가 없었는데요. 이 조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관세청장에게 수입 의료기기 정보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만드는 내용이에요.

제32조의3(수입의료기기에 관한 자료 제공 요청)

이 조항 하나로 불법 제품을 막기 위한 '기관 간 데이터 고속도로'가 뚫리는 셈이죠.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요즘 건강관리에 진심인 직장인 A씨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해외 사이트에서 후기가 좋은 스마트 혈당계를 직구했어요. 국내 허가 여부는 모르지만, 저렴해서 구매했죠. 지금까지는 이런 제품이 불법으로 들어와도 식약처가 알아채기 어려웠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식약처가 관세청의 수입 목록을 보고 '이 혈당계는 허가받지 않은 제품인데?'라며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A씨가 산 제품이 단속될 수 있고, 앞으로 이런 불법 제품 유통이 줄어들겠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의 국내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서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우려되는 점

기관 간 정보 공유가 늘면서 개인의 의료기기 구매 내역 등 민감한 정보가 과도하게 수집되거나 오용될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11.11
대안반영폐기04.29
발의11.11
위원회 회부11.12
위원회 심사03.10
대안반영폐기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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