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한 의료기기, 식약처가 통관정보 본다고?
최보윤
국민의힘
핵심 체크
- 불법 수입 의료기기 단속 강화
- 식약처의 관세청 정보 요청 권한 신설
- 관세청의 정보 제공 의무 부과
-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 환경 조성 목표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요즘 해외 직구로 의료기기를 사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끔 정식 허가 없이 들어온 제품들이 있어요. 식약처가 이런 불법 제품을 잡고 싶은데, 세관을 통과하는 물품 정보가 없어서 막막했죠. 그래서 식약처에 관세청의 수입 정보를 볼 수 있는 '열쇠'를 주기로 한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해외 직구로 산 혈당 측정기도 해당되나요?"
네, 정식 허가나 인증을 받지 않은 의료기기라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이제 식약처가 통관 기록을 보고 불법 제품을 더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 "제 개인정보가 다 넘어가는 건가요?"
법안은 '수입신고된 의료기기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는 거예요. 개인 식별 정보보다는 제품 정보, 수입량 등 단속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요청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딱 하나, 새로운 조항이 생기는 거예요. 바로 의료기기법 제32조의3입니다.
지금까지는 식약처와 관세청 사이에 수입 의료기기 정보를 주고받을 법적 근거가 없었는데요. 이 조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관세청장에게 수입 의료기기 정보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만드는 내용이에요.
제32조의3(수입의료기기에 관한 자료 제공 요청)
이 조항 하나로 불법 제품을 막기 위한 '기관 간 데이터 고속도로'가 뚫리는 셈이죠.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요즘 건강관리에 진심인 직장인 A씨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해외 사이트에서 후기가 좋은 스마트 혈당계를 직구했어요. 국내 허가 여부는 모르지만, 저렴해서 구매했죠. 지금까지는 이런 제품이 불법으로 들어와도 식약처가 알아채기 어려웠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식약처가 관세청의 수입 목록을 보고 '이 혈당계는 허가받지 않은 제품인데?'라며 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A씨가 산 제품이 단속될 수 있고, 앞으로 이런 불법 제품 유통이 줄어들겠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의 국내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서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우려되는 점
기관 간 정보 공유가 늘면서 개인의 의료기기 구매 내역 등 민감한 정보가 과도하게 수집되거나 오용될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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