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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조회비, 사장님 쌈짓돈 아니었어?

민병덕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법안 핵심 내용

  1. 상조회사 고객 돈(선수금) 관리 규칙 강화
  2. 회사 대주주에 대한 부당 대출 금지
  3. '먹튀 방지' 위해 폐업 후 재등록 시 책임 승계
  4. 선수금 운용 원칙 법으로 명시
  5. 법 위반 시 처벌 및 과태료 강화
내 상조회비, 사장님 쌈짓돈 아니었어?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상조 서비스나 여행 상품처럼 미래를 위해 미리 돈을 내는 상품들이 있죠. 그런데 일부 회사가 고객이 낸 돈선수금을 마치 자기 돈처럼 대주주에게 빌려주는 등 위험하게 운영하다 문제가 생겼어요. 소비자의 소중한 돈을 보호하기 위해 더 촘촘한 관리·감독 시스템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가입한 상조 서비스, 이제 더 안전해지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회사가 고객 돈을 함부로 쓰지 못하도록 선수금 운용 규칙이 깐깐해져요. 또, 문제가 생겼을 때를 대비한 관리 감독도 강화되어 이전보다 안심할 수 있게 됩니다.

🧐 "꼼수 부리던 회사는 어떻게 되나요?"

일부러 회사를 폐업시키고 이름을 바꿔 다시 차리는 '꼼수'가 어려워져요. 폐업 6개월 안에 다시 등록하면 이전 회사의 책임을 그대로 이어받게 되거든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고객의 돈, 즉 '선수금'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규칙이 생긴다는 점이에요. 특히 회사의 주인 격인 '지배주주'에게 돈을 빌려주는 행위신용공여에 강력한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회사가 대주주 개인의 현금인출기처럼 쓰이는 걸 막겠다는 거죠.

제34조의4(지배주주등에 대한 거래제한 등) ① ...신용공여의 합계액은 그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넘을 수 없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미래를 준비하는 30대 직장인 A씨.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부모님을 위해 상조 상품에 가입해 매달 돈을 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른 상조회사가 대주주의 무리한 자금 운용으로 문을 닫았다는 뉴스를 보고 덜컥 겁이 났죠. "내 돈은 괜찮은 걸까?"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회사가 A씨의 돈을 대주주에게 마음대로 빌려줄 수 없게 돼요. 일정 금액 이상을 빌려줄 땐 모든 임원의 동의를 받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까지 해야 하죠. A씨는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납입을 이어갈 수 있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소비자가 낸 선수금을 더 안전하게 보호해서, 상조회사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지나친 자금 운용 규제가 회사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나 투자 기회를 막아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11.03
대안반영폐기05.14
발의11.03
위원회 회부11.04
위원회 심사05.14
대안반영폐기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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