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도 없는데 의대 선정? 순천대 vs 목포대 희비 교차

2030년 문을 여는 신설 지역의대로 국립순천대와 국립경국대가 선정됐어요. 가장 뜨거웠던 전남권에서는 순천대가 60명 정원을 가져가며 웃게 됐죠. 탈락한 목포대 입장에서는 억울할 만한 포인트가 꽤 있어요. 이미 의대 부지를 소유한 목포대와 달리, 순천대는 시 소유 부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서만 내고도 합격했거든요. 심지어 의료취약지 해소라는 명분으로 시작됐는데, 심사에서 의료취약성 평가 항목이 빠졌다는 지적까지 나왔어요. 정부는 법적 하자가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선정 기준을 둘러싼 뒷말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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