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세 꺾였다는데 마트 영수증은 왜 그럴까
물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는 발표, 진짜일까요?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낮아졌어요. 농축수산물 가격이 작년보다 내리고 정부가 기름값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덕분이라는데요. 이 조치가 없었다면 물가가 3.6%까지 뛰었을 거라고 해요. 반면 마트에서 자주 사는 가공식품은 여전히 2.9%나 올랐어요. 자주 쓰는 품목만 모은 생활물가도 지난달보다 오히려 상승 폭이 커졌죠. 배추 사서 김장 담그는 집과 기름 넣는 운전자는 한숨 돌렸지만, 간편식 사 먹는 1인 가구의 영수증은 여전히 무거운 상황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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