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는 청년적금에 지방대 등록금 공짜? 820조 예산안의 승자는
내년 나라 살림 규모가 820조 원을 넘기면서 역대급 돈 보따리가 풀려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청년과 신혼부부 혜택이에요. 만 19~34세면 소득 조건 없이 누구나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고, 결혼하면 100만 원, 아이를 낳으면 최대 2000만 원을 줘요. 게다가 지방 국립대 30곳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아동수당도 지방에 살면 달마다 10만 원씩 더 준대요. 이 돈을 마련하려고 기존 사업 2100여 개를 폐지하고, 연말정산 때 세금 깎아주던 혜택 일부를 현금 지원으로 바꿨어요. 수도권에 사는 미혼 직장인 입장에서는 내가 낸 세금으로 남들 잔치만 벌여주는 기분이 들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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