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역대급 호황이라는데, 내 통장은 왜 이럴까?

9월 산업생산이 1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대요. 소비와 투자까지 나란히 늘면서 이른바 '트리플 증가'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점이 보여요. 반도체 수출이 잘 되고, 지난 8월에 있었던 자동차 업계 파업과 여름휴가가 끝나면서 공장이 다시 돌아간 영향이 컸거든요. 게다가 3분기 전체로 넓혀서 보면 소매판매는 오히려 1% 줄어들었습니다. 수출 대기업과 제조업 현장은 17년 만의 최대 기록에 웃고 있지만, 고유가와 금리 인상 속에서 일상을 버티는 사람들이 느끼는 온도는 사뭇 다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