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라이더 싹 잡으면 내 배달음식은 누가 오죠?
길거리를 위협하던 무면허 외국인 라이더, 드디어 정부가 칼을 빼 들었어요. 남의 계정을 빌려 쓰거나 몰래 배달 알바를 뛰던 외국인 유학생은 이제 한 번만 걸려도 바로 강제퇴거 조치된대요. 본인확인 시스템도 만들고 불법 고용한 플랫폼 업체에는 과태료까지 물린다니, 그동안 아찔했던 도로 위 무법자들이 확 줄어들 것 같아요. 반면 구인난에 허덕이던 배달 대행업체와 자영업자들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빠져나간 인력만큼 라이더 모시기가 힘들어지면 그 빈자리는 배달 지연이나 배달비 인상으로 돌아올 수도 있거든요. 안전해진 도로와 치솟는 배달비의 압박, 이번 단속이 불러올 진짜 나비효과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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