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원 중환자실, 빅5 병원이 화면으로 봐준다?
가족이 위독해 동네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알고 보니 전담 전문의가 없다면 얼마나 막막할까요? 실제로 일반 종합병원의 중환자실 전문의 배치율은 37%에 불과하거든요. 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서울에서도 '원격중환자실'이 시작돼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AI를 활용해 다른 병원의 중환자 상태를 화면으로 지켜보고, 위험할 땐 큰 병원으로 옮길지 빠르게 결정해 주는 거죠. 동네 병원에서도 대형병원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건 반가운 소식이에요. 모니터 너머의 AI와 원격 협진이 현장에 직접 있는 전문의의 손길을 얼마나 대신할 수 있을지, 병원 현장의 풍경이 확 달라지고 있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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