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떼일 걱정 끝? 전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
회사가 망해도 내 퇴직금은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돼요. 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이 퇴직금을 외부 금융기관에 무조건 적립해야 하거든요. 전체 임금체불액의 40%가량이 퇴직금이라니 직장인에겐 반가운 소식이죠. 반면 당장 목돈을 빼서 외부에 묶어둬야 하는 영세 사업주들은 자금 압박이 만만치 않을 텐데요. 또 별도 신청이 없으면 일시금이 아니라 자동으로 연금 형태로 받게 바뀌어요. 당장 큰돈이 필요한 퇴직자와 노후 보장을 강조하는 정부의 시선이 미묘하게 엇갈리는 지점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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