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올린 대학, 늘어난 돈 어디 쓰는지 깐깐하게 본다는데
대학 등록금이 오르면 그 늘어난 돈은 다 어디로 갈까요? 앞으로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록금심의위원회가 학교 측에 인상분 지출 계획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게 돼요. 학교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후속 조치까지 보고하도록 법이 바뀌거든요. 매년 바뀌는 학생 위원과 달리 자리를 오래 지키던 전문가 위원의 임기도 제한해 학생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었죠. 눈여겨볼 부분은 또 있어요. 국가장학금 지원이 늘었다는 이유로 대학 자체 교내장학금 편성 기준도 함께 손본다고 해요. 등록금 사용처는 투명해지지만 교내장학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셈이죠.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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